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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kan 소개

category 공지사항 2018.08.19 17:01

PC 통신 시절에 사용하던 아이디가 '사과나무' 였기 때문에 인터넷 공간에서도 tree가 포함되는 아이디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고 싶은 아이디는 이미 누군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를 영타로 타이핑하여 아이디를 만들게 되었고, 현재 몇 몇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myskan 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18대 대선 기간 내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이민갈꺼야" 라는 말을 자주 하였는데 (물론 당시 정말로 이민을 준비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대선 이후, 해외 파견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망설임 없이 선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이 없으니 아직 이민은 아니군요.


외노자의 생활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한국 기업에 있었기 때문에 해외에서 일한 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이직을 한 이후로는 언어 때문에 '내가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영어도 못하면서 무슨 배짱으로 해외 파견을 신청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무모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야 (2018년 08월) 조금씩 여유가 보이고, 일부러 만들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별로 달라진 것은 없지만 언어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 놓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의 이력은 LinkedIn 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연락은 언제든 환영이지만, 사기꾼은 사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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