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kan 소개
PC 통신 시절에 사용하던 아이디가 '사과나무' 였기 때문에 인터넷 공간에서도 tree가 포함되는 아이디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고 싶은 아이디는 이미 누군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를 영타로 타이핑하여 아이디를 만들게 되었고, 현재 몇 몇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myskan 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옆의 그림은 안사람이 양말을 케릭터화 한 것인데 저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토끼라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양말 주름도 있습니다.) 2015년부터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18대 대선 기간 내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이민갈꺼야" 라는 말을 자주 하였는데 (물론 당시 정말로 이민을 준비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대선 이후, 해외 파견 기회가 찾아왔..